비록 그것이 매우 작은 범위일지라도, 어느 범주 어느 집단내에서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라.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이 찾는 것은 바로 '최고'다. 우리는 쇼핑몰에서 어떤 제품을 살 때,

고민이 된다면 '최고'를 선택한다. 



8월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9월 들어서 블로그에 굉장히 소홀했다.

아더에러 블로그 게시물 삭제건 이후 블로그를 하는 것도 조심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포기하고 싶지 않다. 언젠가 나의 블로그를 사람들이 많이 찾고, 도움을 얻어갈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만들고 싶다. 그런 과정 속에서 어려움도 있을 것이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자꾸 미룰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된다. 이 트래픽 쪼가리도 어떻게 보면 나한테는 모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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