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상품 판매 가능해져

[테크M=곽예하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카카오톡 스토어’ 신규 마켓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에 대한 상품 판매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카페24 마켓통합관리’는 쇼핑몰과 오픈마켓을 연결해 쇼핑몰 상품을 등록하고, 각 마켓별 판매정보를 카페24 솔루션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판매채널 연동 서비스다.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는 마켓별로 접속하지 않아도 상품등록, 주문수집, 배송정보 등을 손쉽게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카카오톡 스토어에 상품을 등록하면 ‘카카오톡 쇼핑하기’에 자동으로 상품이 노출돼 판매할 수 있다. 특히 ’플러스 친구’를 활용하면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도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톡 스토어는 40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온라인 쇼핑몰들이 모바일 매출을 늘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카페24는 카카오톡 스토어를 포함해 스마트스토어, 쿠팡, 지마켓, 옥션, 인터파크 같은 국내 판매채널 8곳과 연동해 판매채널을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아마존, 라쿠텐, 티몰 등 해외 판매채널 5곳과도 연계해 업계 최다인 13개 판매 채널을 확보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는 카페24 마켓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오픈마켓으로 판로를 확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편리한 마켓 관리로 매출 상승과 운영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쇼핑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켓 연동을 확대하고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테크M=곽예하 기자(yeha1798@techm.kr)]

<수소연료전지>






두산, 드론용 연료전지파워팩 국내 첫 선24~26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열리는 '2019 드론쇼코리아'서
벡스코서 경기도 이천까지 원격조종 비행 솔루션 시연


*2019년 1월 국가에서 발행한 <수소 경제 로드맵>를 참조하여 쓴 글입니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미래경제의 핵심 그리고 친환경 에너지 혁명을 위해 '수소 경제'를 국가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에너지) 친환경이면서 고효율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연료전지가 분산전원의 최적 에너지전환 기술 및 설비로 부상

#세계 발전용 연료전지(MW) : ('13)215 -> ('15)299 -> ('17)670 (연평균 22% 상승)



 발전 용량 자체는 기존 석탄 발전과 복합 가스 발전에 비하면 낮은 편이나, 환경 측면에서 매우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탄소배출 약속 이행이 미진한 상태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국가의 정책 방향은 당연시하게 기존 탄소경제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이건 단순히 현 정권의 정치적 스탠스때문이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임으로 불가피한 움직임이라고 생각한다. 


 

(연료전지) 아시아 지역이 성장을 주도하고, 기술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세계 연료전지 보급량('17) : 아시아 지역이 80% 차지


(연료전지) 현재 한국과 일본기업 간 경쟁구도. 일본기업(파나소닉, 아이신 등) - 가정용, 한국기업(두산, 포스코 등) - 발전용 등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경쟁 전개

- 국내 수소 연료전지 기술은 발전용에 집중되어 있다.


(연료전지)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과의 제휴 및 M&A 등을 통해 최고 수준 기술력 보유

# 포스코 : FCE(미국) 기술제휴 , 두산 : CEP(미국) 및 퓨얼셀파워(미국) M&A


(연료전지) 설치비 부담(가정 및 건물용 연료전지 설치단가 부담 2,700만원/KW, 일본 1,100만원/KW), 높은 연료비 등을 정부의 REC 지원으로 보완하여, 발전용 307.6MW(41개소), 가정 및 건물용 7MW(3,167개소) 보급





두산, 포스코 관심종목 추가




18년 7월 26일 목요일


중국에 따라잡힌 LCD.. 한국 OLED도 흔들린다...


  세계 정상에 있는 국내 디스플레이 실적이 바닥을 쳤다. LG 디스플레이가 25일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매출은 5조 6112억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5% 감소했다. 더 안좋은 상황은 적자 폭이 커졌다는 것. 영업손실이 2281억원이다. 6년 만에 처음 적자를 본 지난 1분기 영업손실(982억원)보다 폭이 확 커졌다. 단기순손실(3005억원)은 3000억원이 넘는다.

(삼성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엔 1조 7000억원)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지난해 세계 1위 자리를 중국 BOE에 내줬다. 중국 정부가 디스플레이를 국가육성산업으로 지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영향이 크다. 정부 지원에 힘입어 대규모 액정표시장치(LCD) 물량을 싼값에 쏟아냈다.

 중국은 앞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업체와 인력을 흡수하면서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BOE는 2003년 현대전자의 LCD 부문인 하이디스를 인수하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현재도 삼성-LG 출신 한국인 연구원 100여 명이 BOE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는 LCD 다음 세대 패널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에 승부를 걸고 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LG 디스플레이는 2013년부터 대형 올레드에 집중하고 있지만 아직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불과하다.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연초 "올해 매출에서 올레드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상범 LG 디스플레이 부회장도 "10% 수준인 올레드 매출 비중을 2020년까지 4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계획대로 되더라도 여전히 LCD 비중이 전체 매출의 60%를 넘는다는 의미다.


 LG디스플레이보다 앞선 2007년 올레드 양산에 나선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중소형 올레드에 집중했다. 현재 세계 중소형 올레드 시장의 97%를 점유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체 매출의 70%를 올레드로, 나머지 30%를 LCD로 번다.


 문제는 중국이 올레드까지 맹추격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의 중소형 올레드 생산 능력은 2016년부터 연평균 10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포 같은 스마트폰 업체가 성장하면서 이들 업체에 납품하는 중소형 올레드 업계도 덕을 보고 있다.


 BOE는 삼성이 사실상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판매처인 애플까지 넘보고 있다. 이미 2015년부터 애플에 아이패드와 맥북 컴퓨터 패널을 납품하고 있지만, 아이폰 패널까지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 22일 "BOE가 애플에 자사의 올레드를 납품하기 위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중국이 중소형 올레드 저가 물량 공세에 나서면 타격을 피할 수 없다.


 아직 한국이 우위에 있는 대형 패널 시장도 불안하다. 이미 LCD 대형 패널 시장에서 중국이 한국을 앞질렀다. 시장조사업체인 IHS에 따르면 BOE는 지난해 대형(9.1인치 이상) LCD 패널 공급 업체 중 1위(출하량 기준)를 차지했다. 2014년엔 5위였다. 중국은 대형 올레드 공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BOE와 차이나스타-티앤마 등 8곳에 이르는 중화권 디스플레이 업체가 대형 올레드 패널 양산 계획을 확정하고 신규 공장 증설에 나서고 있다.


 이연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산업정책실장은 "올레드까지 중국에 밀리면 '답이 없는 상황'이 된다."며 "아직 기술이 앞서 있는 올레드를 활용해 중국이 따라올 수 없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LG 디스플레이 주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LG 디스플레이 주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홈페이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 http://www.kdia.org/new/


 LG 디스플레이 : http://www.lgdisplay.com/kor/main

- 토지(입지가 중요) >> 건물

 투자하는 데 있어서 토지가 건물보다 훨씬 낫다.

 <토지>

자본이득, 양도가, 취득가, 영속성

 <건물>

현금흐름, 금리의 영향, 감가 존재




-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이다. 아파트의 토지지분이 높다. 오래된 오피스텔은 비추천한다. 신축이어도 오피스텔은 5~7년 매도시기가 존재한다.




- 사회초년생은 일단 '차익'을 남길 수 있는 자산을 만드는 게 우선이다.

Seed 머니가 중요하다 이 얘기다. 1억 + 1억(대출) = 2억 -> 3억. '차익'을 남기는 투자가 필요하다.




- 자금조달계획서, 입주계획서 등 실수요자들을 위한 분양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다. 

땅이 없기 때문에, 택지개발촉진법의 진행 여부가 중요하다. 8월 말에 서울시에 그린벨트 풀고 택지개발을 하여 20만 가구 공급을 진행한다고 했는데

어느 세월에 개발될 것인가..... 아직 한참 남았다.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른 신도시가 이미 꽤 형성되었다. 예를 들면 위례, 동탄 같은 지역! 서울시 마지막

택지 개발이라고 얘기 나온 구로구 항동도 이러한 택지개발의 일부라고 보면 된다.




- 부동산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청약'이 제일 중요하겠지? 10만원 씩 매달 청약통장에 입금시키자. 자동이체로 하는 게 낫다.

'행복주택'은 부부소득 합산 8000만원 이하인 부부 그러니까, 조건을 충족하는 부부한테 굉장히 좋겠지?

'대출' 신용등급 잘 챙겨두자.




- 가격 상승의 원인

1. 교통(지하철)

2. 수요조건

   - 인지도(동네이름, 아파트브랜드)

   - 주변시설

   - 교육

3. 같은 지역에서도 가격 차 있는 곳은 이유가 있음!




- 고용지표가 높은 '업무시설 밀집지역' (중구, 강남구, 영등포구 트라이앵글)에 대한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진출하는 것이 좋다.

강연자는 '마-용-성 (마포-용산-성동)'을 언급했다. 근데 이미 전나 비싼데 뭐쩌라고 ㅡㅡ




- 추천 지역

'마포(상암)' , '성동', '삼각지 문배동'

-------> 6월부터 9월이 된 현재 이미 많이 올랐다. 뭐, 안 오른데가 없다시피 하지만 ;;









우리 회사 교육을 들으러 왔다가 밤늦게까지 불이 켜진 이 '로지스올'이라는 회사를 봤다..

"일은 우리의 끝없는 불안을 잠재워줄 것이다
일은 우리에게 품위 있는 피로를 안겨줄 것이다
일은 우리를 더 큰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이다"

알랭 드 보통의 '일의 기쁨과 슬픔'의 한 구절이다. 이 책의 내용을 본 따 이 광경을 내가 새롭게 표현해보겠다. 저 높이 올라간 팔렛트풀 탑들의 규모와 늦은 새벽에도 8톤 트럭에 실어지는 팔렛트풀들은 아무리 비인간적으로 보인다 해도, 저러한 광경을 창조해낸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의 개인적이고 산문적인 욕망이다. 기나긴 인류의 욕망이 함께 한 역사 속에서 사유성의 '물건'들을 소유권을 수시로 이전해왔기 때문에.

Logisall



신물류 실현을 위해 최고의 인력과 시스템을 구척하여 아시아를 선도하는 공동물류기업

한국파렛트풀(주)는 1985년 '파렛트풀 시대의 개막' 이라는 슬로건 하에 출범하였으며, 우리나라 산업계의 물류합리화에 있어 핵심과제인 
Unit Load System의 도입을 가능하게 하는 파렛트풀시스템(Pallet Pool System)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파렛트풀(주)는 표준규격의 파렛트인 T-11형을 중심으로 T-12, T-13형 등의 파렛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유통·섬유·유화·식품·생활용품·농수산물·비료업계 등의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파렛트를 투입하고 회수·관리하는 전국적인 파렛트풀시스템(Pallet Pool System)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업계의 물류표준화·공동화·물류효율화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RRPP Pool 사업, 지게차 임대사업, Folding container사업, 기타 부자재 판매사업 등 물류기기 관련 분야의 컨설팅 및 고객수용 예측, 시장조사 등을 통해 최적의 사용환경 분석을 하여 물류장비를 임대하고 운영함으로써 물류장비의 투자비용 및 운용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회사명한국파렛트풀(주) (KOREA PALLET POOL Co.,Ltd.)
대표이사서병륜
설립일1985년 10월 02일
사업내용
  • 파렛트 공급 | 회수에 관한 사업
  • 기타 물류기기 및 운반기기 판매에 관한 사업
해외제휴선
  • 일본 : Japan Pallet Rental(JPR)
  • 대만 : Chinese Logistics & Rental Corporation(L&R)
  • 중국 : Sun Hang Tong
  • 필리핀 : PMR Pallet Ltd. Co.
  • 일본, 호주, 싱가폴, 뉴질랜드에 제휴선 보유



로지스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로지스올은 SCM(Supply Chain Management)은 바로 조달·생산·판매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수송·하역·보관 등의 물류기능들을 수직, 수평적으로 연결된 기업 간 물자의 흐름을 관리하는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 30여년 동안  파렛트풀시스템과 컨테이너풀시스템을 통해 파렛트 1300만매, 컨테이너 2700만매, 최대의 종합물류 기지인 아산물류센터를 비롯한 전국 60개의 물류센터, 1일 2000여건의 차량운행, 기업고객수 10만여 업체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우리나라 전 산업계에 수평, 수직으로 연결된 SCM 기반을 구축해왔다.

 

또한 광양항의 물류거점을 발판으로 삼아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의 국제간 SCM사업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

 

로지스올 그룹의 서병륜 회장은 “물류는 생산하는 장소로부터 소비하는 장소까지 물자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산업의 한 분야이며, 물류의 성패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물류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따라 물류의 기능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損 益 計 算 書

第33期 : 2017年 1月 1日부터 2017年 12月 31日까지
第32期 : 2016年 1月 1日부터 2016年 12月 31日까지
로지스올株式會社(단위 : 원)
科              目第 33(當) 期第 32(前) 期
Ⅰ.영업수익 12,247,756,722 8,342,775,823
1.지분법이익(주석6)11,403,636,595 8,326,821,850 
2.배당금수익(주석6)15,850,253 15,953,973 
3.상표권임대수익432,335,760 - 
4.용역수익395,934,114 - 
Ⅱ.영업비용(주석21) 1,241,462,658 1,161,546,515


2016년에 비해 2017년의 영업수익이 약 46% 오른 것을 볼 수 있다.


Ⅲ.영업이익 11,006,294,064 7,181,229,308




경쟁사 : AJ네트웍스


 AJ네트웍스는 2007년 후발주자로 뛰어든 파렛트 사업에서 한국파렛트풀(KPP)의 독점 체제를 깨고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이후 꾸준히 시장점유율을 늘려왔다. 삼양사, 빅마켓, 이마트 트레이더스클럽, 삼성웰스토리 등 4만개 가까운 업체에 파렛트 등을 대여하고 있다. 물류와 밀접한 관계인 파렛트 수요는 물동량, 지게차 사용이 늘어날수록 함께 늘어난다. 최근 대형 유통업체들은 이 파렛트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빌리는 경우가 많다.


문덕영 부회장의 자기 주식수는 1784만 주 정도로, 전체 발행 주식 물량의 37%. 상당히 지분율이 높다.


 본격적으로 여러 사업에 진출해 비용이 많이 든 올해. 현재 주가는 5080원.

52주 최저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외인은 계속 팔고, 개인은 계속 사들이고 있는 현재 상황. 자회사 AJ파크도 꾸준히 서울 내에 주차장을 늘리고 있다. 


 

문덕영

1959년 05월

부회장

등기임원상근

경영고문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일본 와세다대학교 정치학 연구과석사
미국 아델파이대학교 경영학석사과정수료
前 에이제이렌터카(주) 대표이사
前 아주엘앤에프홀딩스(주) 대표이사

現 에이제이네트웍스㈜ 부회장

17,84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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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100,000,000-100,000,000-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47,222,295-47,222,295-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30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자본 유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더해 미국-중국 간 무역 갈등이

심해지면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다. 이럴 땐 공격적인 투자보다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해 장기적인 수익을 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


한국투자증권은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가치주 펀드인 '한국투자더블라인미국듀얼가치펀드(주식-재간접파생형)'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한국투자증권과 채권-주식 전문운용사인 미국의 더블라인캐피털이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하고 출시한 상품이다. 미국의 저평가 주식 섹터 및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더블라인캐피털은 2009년 미국에서 설립된 채권-주식 전문 자산운용회사다. 지난해 말 기준 123조원의 운용 규모를 자랑하며 '신 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락이 CEO를 맡고 있다.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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