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콰라의 '쇼코' 리뷰

https://www.kosho.ai/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콰라'를 알게 되었다.     2014년 설립된 콰라는 AI의 일환인 딥러닝 기술을 금융에 적용한 각종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금융 및 경제지표 관련 빅데이터 4억건을 기계가 스스로 학습해 글로벌 금융 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콰라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영국계 벤처캐피탈 킹슬리 캐피탈과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지난 5월 말엔 주식 등 금융 지표와 암호화폐의 일주일 후 전망, 기업 정보 등을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코쇼'의 베타 버전을 한국과 싱가포르에 출시하기도 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앱 다운로드 링크를 받을 수 있다.

평점이 높구만!

이용할 때 코인이 필요하다는 거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뭐야 이 게임같은 인터페이스는...

코스닥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맞춰보았다. 틀렸다. 맞으면 코인 2개, 틀리면 코인 1개를 준다.

이렇게 주가 예측이 나온다. 정확한지는 한 번 비교해볼 예정.

요 놈이 아무래도 관건이겠지. 코인 500개를 언제 모으니.

아무래도 조만간 베타 서비스가 끝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면은

이 부분(코인)이 유료화되지 않을까 싶다.

 

 이건 상당히 재밌는 아이디어인 것 같다. 현재는 과거의 답습이지... 하하

이상 콰라의 '코쇼' 베타 버전 리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