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녀온 노벨반점. 이후 백종원의 삼대천왕에도 나왔다.

물짜장..이라는 이 놈이 메인 메뉴인데, 엄청나게 걸죽한 짬뽕-짜장 중간 느낌이다.

솔직히 식감이 정말 구리다. 심한 말로는 음식물 남은 걸 섞어먹는 느낌. (내 주관적인 의견일 뿐.. 누군가는 맛있게 먹을 것이다.)


 * 백종원 선생님 왈, 식초를 뿌려먹으면 감칠맛이 나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혹시 가보신다면, 식초를 살짝 뿌려드셔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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