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 끝없는 고독과 우울이 경지에 이르는 시점이 무엇인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전시회였다.


'Sp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의 집  (0) 2018.12.22
츠키지 혼간지  (0) 2018.08.16
별마당도서관  (0) 2018.08.01
소살리토  (0) 2018.07.24
전주 노벨반점  (0) 2018.07.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