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두산, 드론용 연료전지파워팩 국내 첫 선24~26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열리는 '2019 드론쇼코리아'서
벡스코서 경기도 이천까지 원격조종 비행 솔루션 시연


*2019년 1월 국가에서 발행한 <수소 경제 로드맵>를 참조하여 쓴 글입니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미래경제의 핵심 그리고 친환경 에너지 혁명을 위해 '수소 경제'를 국가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에너지) 친환경이면서 고효율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연료전지가 분산전원의 최적 에너지전환 기술 및 설비로 부상

#세계 발전용 연료전지(MW) : ('13)215 -> ('15)299 -> ('17)670 (연평균 22% 상승)



 발전 용량 자체는 기존 석탄 발전과 복합 가스 발전에 비하면 낮은 편이나, 환경 측면에서 매우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탄소배출 약속 이행이 미진한 상태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국가의 정책 방향은 당연시하게 기존 탄소경제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이건 단순히 현 정권의 정치적 스탠스때문이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임으로 불가피한 움직임이라고 생각한다. 


 

(연료전지) 아시아 지역이 성장을 주도하고, 기술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세계 연료전지 보급량('17) : 아시아 지역이 80% 차지


(연료전지) 현재 한국과 일본기업 간 경쟁구도. 일본기업(파나소닉, 아이신 등) - 가정용, 한국기업(두산, 포스코 등) - 발전용 등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경쟁 전개

- 국내 수소 연료전지 기술은 발전용에 집중되어 있다.


(연료전지)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과의 제휴 및 M&A 등을 통해 최고 수준 기술력 보유

# 포스코 : FCE(미국) 기술제휴 , 두산 : CEP(미국) 및 퓨얼셀파워(미국) M&A


(연료전지) 설치비 부담(가정 및 건물용 연료전지 설치단가 부담 2,700만원/KW, 일본 1,100만원/KW), 높은 연료비 등을 정부의 REC 지원으로 보완하여, 발전용 307.6MW(41개소), 가정 및 건물용 7MW(3,167개소) 보급





두산, 포스코 관심종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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