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지(입지가 중요) >> 건물

 투자하는 데 있어서 토지가 건물보다 훨씬 낫다.

 <토지>

자본이득, 양도가, 취득가, 영속성

 <건물>

현금흐름, 금리의 영향, 감가 존재




-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이다. 아파트의 토지지분이 높다. 오래된 오피스텔은 비추천한다. 신축이어도 오피스텔은 5~7년 매도시기가 존재한다.




- 사회초년생은 일단 '차익'을 남길 수 있는 자산을 만드는 게 우선이다.

Seed 머니가 중요하다 이 얘기다. 1억 + 1억(대출) = 2억 -> 3억. '차익'을 남기는 투자가 필요하다.




- 자금조달계획서, 입주계획서 등 실수요자들을 위한 분양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다. 

땅이 없기 때문에, 택지개발촉진법의 진행 여부가 중요하다. 8월 말에 서울시에 그린벨트 풀고 택지개발을 하여 20만 가구 공급을 진행한다고 했는데

어느 세월에 개발될 것인가..... 아직 한참 남았다.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른 신도시가 이미 꽤 형성되었다. 예를 들면 위례, 동탄 같은 지역! 서울시 마지막

택지 개발이라고 얘기 나온 구로구 항동도 이러한 택지개발의 일부라고 보면 된다.




- 부동산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청약'이 제일 중요하겠지? 10만원 씩 매달 청약통장에 입금시키자. 자동이체로 하는 게 낫다.

'행복주택'은 부부소득 합산 8000만원 이하인 부부 그러니까, 조건을 충족하는 부부한테 굉장히 좋겠지?

'대출' 신용등급 잘 챙겨두자.




- 가격 상승의 원인

1. 교통(지하철)

2. 수요조건

   - 인지도(동네이름, 아파트브랜드)

   - 주변시설

   - 교육

3. 같은 지역에서도 가격 차 있는 곳은 이유가 있음!




- 고용지표가 높은 '업무시설 밀집지역' (중구, 강남구, 영등포구 트라이앵글)에 대한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진출하는 것이 좋다.

강연자는 '마-용-성 (마포-용산-성동)'을 언급했다. 근데 이미 전나 비싼데 뭐쩌라고 ㅡㅡ




- 추천 지역

'마포(상암)' , '성동', '삼각지 문배동'

-------> 6월부터 9월이 된 현재 이미 많이 올랐다. 뭐, 안 오른데가 없다시피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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