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자본 유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더해 미국-중국 간 무역 갈등이
심해지면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다. 이럴 땐 공격적인 투자보다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해 장기적인 수익을 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
한국투자증권은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가치주 펀드인 '한국투자더블라인미국듀얼가치펀드(주식-재간접파생형)'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한국투자증권과 채권-주식 전문운용사인 미국의 더블라인캐피털이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하고 출시한 상품이다. 미국의 저평가 주식 섹터 및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더블라인캐피털은 2009년 미국에서 설립된 채권-주식 전문 자산운용회사다. 지난해 말 기준 123조원의 운용 규모를 자랑하며 '신 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락이 CEO를 맡고 있다.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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